하나의 눈덩이이다. 이는 모든 임직원이 하나라는 의미이다.
더불어, 계속 굴리면 커지지만 방치하면 녹아 없어지는 눈덩이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작과 끝을 상징한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는 "유시유종" 즉, 시작한 일은 꼭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의미한다.
'강인한 추진력'이는 강인한 추진력으로 시작하겠단 의미를 담고 있다.
'안전제일주의', '고객감동'이는 고객의 감동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